🏕 임진강 살아남기
임진강 살아남기
무료 · 설치 없음 · 홍수 생존 시뮬레이션

임진강 살아남기: 새벽 2시, 물이 몇 분 만에 차오른다

▶ 무료로 바로 플레이설치 없음 · 폰·PC · 한 판 3~5분 · 10개 언어

「임진강의 밤, 예고 없는 방류」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는 무료 선택형 홍수 생존 게임입니다. 성수 3팀은 가을 워크숍으로 경기 연천 임진강변의 캠핑장(가상)에서 1박 중입니다. 새벽 2시 14분, 상류 댐이 예고 없이 물을 흘려보냈다는 재난문자와 사이렌이 동시에 울립니다. 반쯤 잠든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둑으로 가는 길이 잠기기까지 약 3분 반, 캠핑장 전체가 잠기기까지 약 5분입니다.

캠핑장·인물은 모두 가상입니다. 바탕은 실제 사건입니다. 2009년 9월 6일 새벽, 상류 댐의 예고 없는 방류로 임진강 수위가 갑자기 올라 강변 야영객 등 6명이 숨졌고, 그 뒤 군남홍수조절댐과 상류 수위 관측·경보 체계가 갖춰졌습니다. 게임은 그 희생을 재연하지 않고, 같은 상황에서 살아남는 실제 행동요령을 연습하게 합니다.

임진강 살아남기 — 1임진강 살아남기 — 2임진강 살아남기 — 3

홍수 시뮬레이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화면 위에 “둑 가는 길 잠김까지 m:ss”, 그다음 “캠핑장 침수까지”가 흐르고, 시간은 결정할 때만 멈춥니다(⏱ 흐름 / ⏸ 멈춤). 상단에는 강 수위와 내 높이 여유가 실시간으로 나옵니다. 정답은 모두 기상청·행정안전부·소방청의 실제 행동요령이고, 오답은 사람들이 실제로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1. 상황 카드: 텐트 자리(강가 자갈밭·잔디 사이트·둔치 주차장 차박), 생존가방이 있는지·어디 있는지·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구명조끼, 휴대폰 배터리가 판마다 정해집니다.
  2. 새벽 경보: 벌떡 일어날까, 재난문자를 읽을까, “훈련이겠지” 다시 잘까?
  3. 물이 차오르는 몇 분: 둑으로 걸어갈까, 차를 빼러 갈까, 옆 텐트를 깨울까, 텐트부터 걷을까?
  4. 급류 구간: 길 앞으로 흙탕물이 흐릅니다. 15cm 물에도 사람이 넘어지고 30cm면 차가 뜹니다. 건널까, 돌아갈까?
  5. 고립되면: 지붕·나무 위에서 119에 위치를 알리고 불빛·호루라기로 신호합니다.
  6. 새벽: 빗속의 추위, “물 빠졌대” 소문, 2차 방류.
  7. 아침: 지정 대피소에 이름을 올릴까, 차를 찾으러 강가로 갈까?

생존가방이 선택지를 바꾼다

이 편의 새 축은 준비 상태입니다. 상황 카드에서 생존가방(비상가방)이 꽉 차 있는지, 반쯤인지, 아예 없는지, 텐트 입구에 있는지 차 트렁크에 있는지가 정해집니다. 가방 속 물건이 실제로 선택지를 열고 닫습니다. 손전등이 없으면 어둠 속 걸음이 느려지고, 호루라기가 있으면 옆 텐트를 한 번에 깨우고 구조 신호를 보냅니다. 우비·은박담요는 빗속의 밤을 버티게 하고, 보조배터리·휴대용 라디오는 119와 공식 안내를 끝까지 이어 줍니다. 결과 화면에는 “이게 있었으면” 목록과 실제 생존가방 체크리스트가 나옵니다.

3~8초 시간제한 카드

이 게임의 핵심은 화면 흔들림·진동·시간제한입니다. 사이렌에 깬 순간, 흙탕물이 길을 끊은 순간, 세월교 위로 물이 넘는 순간, 차가 뜨는 순간, 둑 아래 물속에서 누군가 외치는 순간마다 3~8초짜리 카드가 뜹니다. 못 고르면 가장 나쁜 쪽으로 흘러갑니다. 현실에서도 머뭇거린 몇십 초 동안 강물은 수십 cm 오릅니다.

동료 네 명과 신뢰 하트

차박 중 소주를 마시고 잠든 박 팀장(“차 빼면 되지, 내가 운전한다”), 이어폰을 낀 채 잠들어 사이렌을 못 듣는 신입 지우, 사이렌에 제일 먼저 깨 비상약 파우치를 챙기는 도 과장, 관리동 앞에서 불어난 강을 타임랩스로 찍는 인턴 서준. 누구를 깨우고 무엇을 말하느냐에 따라 신뢰 하트가 오르내리고, 동료들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숨은 미션 3개

판마다 화면에 보이지 않는 숨은 미션이 3개 정해집니다. 이어폰 낀 지우 깨우기, 팀장 차에서 끌어내기, 옆 텐트 가족 깨우기, 생존가방 들고 나오기, 경보 1분 안에 출발, 차에 가지 않기, 119에 위치 알리기, 해제까지 강가로 내려가지 않기 등 12개 가운데서 뽑힙니다.

생존자 유형 12가지, 사망자 유형 12가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따라 생존자 유형이 나옵니다.

곧장 둑으로형곧장 둑으로형경보가 울리자 물을 건너기 전에 둑에 닿았고, 해제 안내까지 내려가지 않았다.
📣텐트를 깨운 사람혼자 뛰지 않았다. 옆 텐트를 두드리고 함께 올라갔다.
🚙팀장을 끌어낸 사람"차는 두고 가요!" 차는 떠내려갔고, 둘은 살았다.
📞위치를 먼저 말한 사람"어디"부터 말했다. 구조 보트는 그 나무를 바로 찾았다.
🎒생존가방 준비러텐트 입구의 가방 하나가 손전등·우비·담요가 됐다.
던져서 구한 사람던져서 구한 사람뛰어들지 않았다. 물병과 줄을 던졌다.
🛟지붕 위의 생존자낮은 곳에 갇혔지만 위치를 알리고 신호를 보내 구조됐다.
⏱️사이렌보다 빠른 발경보 1분 안에 이미 걷고 있었다.
🚫차를 버린 사람차보다 몸. 세월교에 가지 않았다.
🩴몸만 나온 캠퍼텐트·장비는 떠내려갔다. 다시 사면 된다.
빗속 밤샘빗속 밤샘둑 위에서 새벽을 버텼다. "물 빠졌대"에도 내려가지 않았다.
운빨 생존러운빨 생존러실수투성이였지만 살았다. 다음에도 운이 좋을까?

그리고 실제 홍수 때 목숨을 앗아 가는 실수들이 사망자 유형이 됩니다.

다시 잠든 사람다시 잠든 사람"훈련이겠지." 사이렌은 진짜였다.
차 빼러 간 사람차 빼러 간 사람30cm면 차가 뜬다. 세월교는 이미 강이었다.
물을 건넌 사람물을 건넌 사람"얕아 보였다." 흐르는 물은 깊이보다 힘이 무섭다.
⛺텐트를 걷던 사람장비는 다시 산다. 그 1분은 다시 못 산다.
📱휴대폰만 본 사람재난문자를 읽고 또 읽었다. 문자는 "즉시"라고 했다.
🪨강가 자갈밭물멍 명당은 물이 가장 먼저 오는 자리였다.
🎥물 구경꾼불어난 강은 볼거리가 아니었다.
물 빠졌다고 내려간 사람물 빠졌다고 내려간 사람"물 좀 빠졌네." 2차 방류가 있었다.
🥶빗속 저체온물은 피했지만 젖은 몸이 밤을 못 버텼다.
🌳버드나무 위낮은 곳에 갇혔다. 아무도 위치를 몰랐다.
뛰어든 구조자뛰어든 구조자구하려고 뛰어들었다. 던질 것은 옆에 있었다.
🎲억세게 운 나쁜 사람거의 다 잘했다. 그런데도 물은 조금 더 빨랐다.

게임(그리고 현실)에서 살아남는 10가지 요령

  1. 경보가 울리면 바로 일어나 움직이기. 재난문자는 걸으면서 읽습니다.
  2. 강에서 멀리, 높은 곳으로. 둑 위·언덕처럼 가까운 높은 곳이 먼저입니다.
  3. 흐르는 물은 건너지 않기. 15cm에도 넘어집니다. 돌아가거나 높은 곳에서 119에 알립니다.
  4. 차는 버리기. 30cm 물이면 차가 뜹니다. 물에 잠긴 다리(세월교)를 건너지 않습니다.
  5. 대피 길은 하천변·낮은 길 피하기. 조금 돌아가도 비탈 위 길로.
  6. 생존가방은 텐트 입구에. 차 트렁크에 두면 가지러 낮은 곳에 가게 됩니다.
  7. 옆 텐트 깨우기. 이어폰·빗소리로 못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호루라기가 가장 멀리 갑니다.
  8. 119에는 “어디”부터. 캠핑장 이름·건물·전신주 번호.
  9. 물에 빠진 사람에게 뛰어들지 말고 던지기. 줄·빈 물병·아이스박스.
  10. 해제 안내까지 강가로 돌아가지 않기. 물이 잠깐 빠져도 추가 방류가 올 수 있습니다.

실제 행동요령과 생존가방 체크리스트는 홍수·하천 범람 대피 요령에 정리했습니다.

살아남기 시리즈와 결과 공유

이 게임은 실제 재난 행동요령을 몇 분짜리 선택으로 연습해 보는 살아남기 시리즈 재난 편의 하나입니다. 판이 끝나면 이름을 넣고 결과 카드를 공유하세요. 친구는 내가 어디로 갔고 어떤 실수를 했는지 그대로 본 뒤 직접 도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진강 게임은 무료인가요?

네. 결제도 설치도 없는 완전 무료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폰·태블릿·PC 어디서나 됩니다.

한 판은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 3~5분입니다. 경보부터 물이 가장 높이 오를 때까지는 거의 실시간으로, 새벽 버티기는 빠르게 흘러갑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나요?

2009년 9월 6일 임진강 사고(상류 댐의 예고 없는 방류로 야영객 등 6명 사망)를 바탕으로 한 가상 시나리오입니다. 캠핑장·인물·시간은 가상이고 희생자를 재연하지 않습니다.

생존가방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판마다 다릅니다. 생수·비상식량·손전등·휴대용 라디오·보조배터리·구급약·은박담요·호루라기·우비·현금·신분증 사본 가운데 일부가 들어 있고, 든 물건에 따라 선택지가 열리거나 닫힙니다.

결과의 ‘높이 여유’는 무엇인가요?

물머리가 온 뒤 내가 서 있던 높이에서 그때 강 수위를 뺀 값 가운데 가장 작았던 값입니다. 0 아래로 내려가면 물에 잠긴 것이고, -0.6m보다 낮으면 대부분 휩쓸립니다.

왜 차를 빼러 가면 안 되나요?

둔치 주차장과 진입로 세월교는 강과 같은 높이라 가장 먼저 잠깁니다. 30cm 물이면 차가 떠내려갈 수 있어서, 차는 버리고 걸어서 높은 곳으로 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어떤 언어로 할 수 있나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번체·간체)·베트남어·프랑스어·태국어·스페인어·독일어. 브라우저 언어에 맞춰 자동으로 바뀝니다.

폰으로 할 수 있나요?

네. 세로 폰 화면에 맞춰 만들었고 빗소리·물소리와 진동이 나옵니다. 이어폰을 추천합니다.

▶ 임진강의 밤, 예고 없는 방류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