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무인기) 공격·공습경보 때 대피 요령과 생존가방 체크리스트
▶ 무료로 바로 플레이설치 없음 · 폰·PC · 한 판 3~5분 · 10개 언어한국에는 무인기 공격만을 위한 따로 된 시민 행동요령이 없습니다. 무인기 공격은 공습경보 행동요령을 따릅니다. 아래는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의 민방위 행동요령을 기본으로, 실제로 무인기 공격을 겪는 우크라이나 비상사태청(DSNS)과 이스라엘 국토방위사령부의 권고를 더해 정리한 것입니다.
1. 공습경보가 울리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지하)로
-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즉시 이동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지하상가가 많이 지정돼 있습니다.
- 대피소에 갈 수 없으면 지하주차장이나 창문 없는 콘크리트 건물 안쪽으로 갑니다.
- 고층 건물에서는 정전에 대비해 엘리베이터 대신 비상계단으로.
- 대피한 뒤에는 라디오·TV·재난문자로 정부 안내를 듣고 따릅니다.
- 운전 중이면 차를 도로 오른쪽에 세우고 가까운 지하로 대피합니다. 모두가 다리·간선도로로 몰리면 차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피소 찾기: 안전디딤돌 앱, 국민재난안전포털, 네이버·카카오맵·티맵에서 “민방위 대피소”로 검색합니다. 집·회사·자주 가는 곳의 대피소를 미리 알아 두세요.
2. 대피소에 갈 수 없을 때: 두 벽 규칙
우크라이나 비상사태청은 대피소가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대피소에 갈 수 없을 때만 차선으로 바깥과 나 사이에 벽이 두 겹 있는 창 없는 복도·화장실·욕실에 머뭅니다. 직격에는 버티지 못하므로 “두 벽”은 대피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창문·발코니·유리문·큰 거울에서 떨어져 바닥에 앉거나 엎드립니다. 가까운 폭발로 다치는 사람 대부분은 날아온 유리 때문입니다.
- 대피소로 꾸며지지 않은 지하실·기계실은 배관·가스관·전선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엘리베이터에 숨지 않습니다. 정전이 오면 층 사이에 갇힙니다.
3. 무인기 소리가 가까울 때
- 바로 엎드려 팔로 머리를 감쌉니다. 서서 보거나 찍지 않습니다.
- 공격·방공·피해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리지 않습니다(우크라이나 보안당국 당부). 촬영하려고 창가·옥상에 서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 이스라엘 국토방위사령부: 무인기 침투는 경보 없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경보가 오면 보호 공간에 들어가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머뭅니다.
4. 정전·가스 냄새·엘리베이터
- 가스 냄새: 라이터·성냥·전기 스위치·환풍기 금지. 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한 뒤, 밖에서 119·한국가스안전공사에 알립니다.
- 엘리베이터에 갇히면: 문을 억지로 열지 말고 비상벨·인터폰으로 알린 뒤 기다립니다(소방청).
- 정전: 휴대폰 손전등은 배터리를 빨리 씁니다. 손전등과 보조배터리를 따로 두세요. 가족에겐 통화 대신 짧은 문자.
5. 찌라시보다 공식 안내, 해제 전엔 머물기
“○○가 쐈다”, “송도 전체가 터진다, 다리로 빠져나가라” 같은 출처 없는 메시지는 퍼뜨리지 않습니다. 공식 해제 발표 전에는 대피소를 떠나지 않습니다. “해제됐대요”는 해제가 아닙니다. 해제 뒤에도 떨어진 잔해·불발 물체는 만지지 말고 112·119에 신고합니다.
6. 생존가방(비상가방) 체크리스트
정전·통신 두절이 오면 카드 결제도, 앱도, 휴대폰 손전등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현관 가까이 바로 멜 수 있는 생존가방 하나가 밤을 바꿉니다.
- 물: 1인 하루 3L × 최소 3일(72시간) — 4인 가족이면 약 36L. 가방엔 1~2병, 나머지는 집에 비축.
- 비상식량: 조리 없이 먹는 에너지바·통조림·즉석식품 3일분.
- 손전등과 여분 건전지, 건전지·태엽식 휴대용 라디오.
- 보조배터리(완충)와 충전 케이블.
- 구급약·상비약(평소 먹는 약 며칠분), 마스크.
- 현금(소액권), 신분증·보험증 사본, 가족 연락처 메모.
- 호루라기, 은박 담요, 물티슈·휴대용 화장실·비닐봉지.
7. 72시간을 버틸 비축: 비상식량과 물
영국 정부(Prepare)는 가정마다 사흘(72시간)을 버틸 준비 — 1인 하루 3L의 물, 조리 없는 음식, 태엽·건전지 라디오, 손전등, 현금 — 를 권합니다. 일본 정부는 최소 3일, 가능하면 1주일 비축을 권합니다. 우크라이나 비상사태청은 서류 사본·현금·약·물·음식·손전등·보조배터리를 넣은 비상가방을 문 가까이 두라고 합니다. 사재기 대신 장 볼 때 조금씩 늘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뮬레이션으로 연습해 보기
목록을 읽는 것과 사이렌 속에서 떠올리는 것은 다릅니다. 「송도, 무인기가 온다」는 이 결정들을 시간에 쫓기며 직접 내려 보는 무료 브라우저 게임입니다(공격 주체·시설·인물은 가상). 게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참고 자료
-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 민방위 공습경보 행동요령, 비상대비 물자, 민방위 대피소 찾기(안전디딤돌)
- 우크라이나 비상사태청(DSNS) — 대피소 우선·두 벽 규칙·비상가방 권고
- 우크라이나 보안당국(SBU) — 공격 장면 촬영·게시 자제 당부
- 이스라엘 국토방위사령부(Home Front Command) — 적 항공기 침투 경보 시 보호 공간·추가 지시까지 대기
- 소방청 — 엘리베이터 갇힘 대처
- 한국가스안전공사·인천시 — 가스 누출 시 행동요령
- 영국 정부 Prepare(Be Ready) — 72시간 비상 키트
- 일본 내각부 — 최소 3일·가능하면 1주일 비축
이 글은 교육용 일반 정보이며 정부 공식 안내가 아닙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와 정부·지자체 안내를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드론(무인기) 공격 때는 어디로 대피하나요?
공습경보 행동요령을 따릅니다.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지하주차장·지하철역 등)로 가고, 갈 수 없으면 창문 없는 콘크리트 건물 안쪽으로 갑니다. 고층은 엘리베이터 대신 비상계단을 씁니다.
민방위 대피소는 어떻게 찾나요?
안전디딤돌 앱, 국민재난안전포털, 네이버·카카오맵·티맵에서 '민방위 대피소'로 검색합니다. 집과 회사 근처 대피소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두 벽 규칙이 뭔가요?
대피소에 갈 수 없을 때, 바깥과 나 사이에 벽이 두 겹 있는 창 없는 복도·화장실에 머무는 차선책입니다. 직격엔 못 버티므로 대피소가 우선입니다.
생존가방(비상가방)에는 무엇을 넣나요?
물(1인 하루 3L), 3일분 비상식량, 손전등, 휴대용 라디오, 보조배터리, 구급약·상비약, 마스크, 현금, 신분증 사본, 호루라기, 은박 담요입니다.
72시간 생존 준비는 얼마나 비축해야 하나요?
1인 하루 물 3L × 3일(9L)과 조리 없이 먹는 3일분 음식이 기본입니다. 일본 정부는 가능하면 1주일분을 권합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라이터·전기 스위치·환풍기를 쓰지 않고, 밸브를 잠근 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밖에서 119나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알립니다.
경보 해제는 어떻게 아나요?
재난문자와 라디오·TV 정부 방송으로 알립니다. 주변 사람의 '해제됐대요'는 해제가 아닙니다. 공식 발표까지 대피소에 머뭅니다.